2007년 02월 22일
핸드폰의 귀환..
아침에 출근해서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핸드폰 실종...
'웅? 집에 놓고 왔나?' 하는 생각을 하며.. 혼자서 드드드드득 울리면.. 실례일 거 같아 (참고 포스팅) 집에 전화를 걸었음..
"아버지.. 전화기를 집에 두고 왔는데.. 전화 좀 꺼주세요..."
"니 전화기 집에 없는데?"

가슴이 덜컥 내려 앉아서.. 혹시.. 어제 PC 방에 두고 왔나.. 그런 생각에 PC 방 전화 번호도 검색해 보고.. 가방도 뒤져보고 난리를 쳤지만.. 결국 결론은.. 버스나 택시에 두고 내린 듯... 새 바지를 샀는데.. 이게 주머니가 얕아서.. 담배도 라이터도 툭툭 빠져 버리더니.. 결국은.. 사고가 난 것.. ㅠㅠ
SK에 전화를 걸어서.. 위치 추적이 안되냐고 했더니.. 분실 신고와 친구 찾기 기능이 동시에 가입 되어 있어야 한다는 답변.. 그리고 친구 찾기 기능은... 대리점에 가서 신청해야 한다는 암울한 답변.. ㅠㅠ
어쩔 수 없이.. 분실 신고만 해 두고.. 발신 금지 신청을 해놓고.. 곰곰히 생각을 해 보니.. 예전에 누나한테 속아서 친구찾기 기능을 신청했다는 것이 떠올라서.. 다시 SK에 전화... 그랬더니.. 친구찾기 서비스에 등록을 한 친구에게 찾아달라고 해야 한단다.. 젠장.. 뭐야 이게!!!
역시나 예전에 나를 스토킹 하던 누나를 다시 친구로 복귀 시키고.. 누나에게 전화를 걸어서 위치 추적을 부탁했더니.. 회사 근처에서 배회하고 있는 핸드폰의 위치를 확인.. 결론적으로는 택시에 두고 내렸다는 것을 심적으로나 확인..
"핸드폰 습득하신 분~ XXX-XXX-XXXX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라는 정중한 메세지를 날리고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는데 집에서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옴..
"택시 기사가 가지고 있다더라.. 전화가 곧 갈거야...!"
우와!!! 희망이 보인다!!! 잠시 후 기사에게서 전화가 오고.. 사례금 만원을 요구.. 할부가 아직 6개월이나 남았는데... 하는 생각에 사례금은 2만원을 드림... (사람이 간사한 게.. 지금 생각하니 좀.. 아까운 생각이....)
이렇게 오전을 날려 먹으면서.. 핸드폰 다시 찾음..

'웅? 집에 놓고 왔나?' 하는 생각을 하며.. 혼자서 드드드드득 울리면.. 실례일 거 같아 (참고 포스팅) 집에 전화를 걸었음..
"아버지.. 전화기를 집에 두고 왔는데.. 전화 좀 꺼주세요..."
"니 전화기 집에 없는데?"

징짜!!!?
가슴이 덜컥 내려 앉아서.. 혹시.. 어제 PC 방에 두고 왔나.. 그런 생각에 PC 방 전화 번호도 검색해 보고.. 가방도 뒤져보고 난리를 쳤지만.. 결국 결론은.. 버스나 택시에 두고 내린 듯... 새 바지를 샀는데.. 이게 주머니가 얕아서.. 담배도 라이터도 툭툭 빠져 버리더니.. 결국은.. 사고가 난 것.. ㅠㅠ
SK에 전화를 걸어서.. 위치 추적이 안되냐고 했더니.. 분실 신고와 친구 찾기 기능이 동시에 가입 되어 있어야 한다는 답변.. 그리고 친구 찾기 기능은... 대리점에 가서 신청해야 한다는 암울한 답변.. ㅠㅠ
어쩔 수 없이.. 분실 신고만 해 두고.. 발신 금지 신청을 해놓고.. 곰곰히 생각을 해 보니.. 예전에 누나한테 속아서 친구찾기 기능을 신청했다는 것이 떠올라서.. 다시 SK에 전화... 그랬더니.. 친구찾기 서비스에 등록을 한 친구에게 찾아달라고 해야 한단다.. 젠장.. 뭐야 이게!!!
역시나 예전에 나를 스토킹 하던 누나를 다시 친구로 복귀 시키고.. 누나에게 전화를 걸어서 위치 추적을 부탁했더니.. 회사 근처에서 배회하고 있는 핸드폰의 위치를 확인.. 결론적으로는 택시에 두고 내렸다는 것을 심적으로나 확인..
"핸드폰 습득하신 분~ XXX-XXX-XXXX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라는 정중한 메세지를 날리고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는데 집에서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옴..
"택시 기사가 가지고 있다더라.. 전화가 곧 갈거야...!"
우와!!! 희망이 보인다!!! 잠시 후 기사에게서 전화가 오고.. 사례금 만원을 요구.. 할부가 아직 6개월이나 남았는데... 하는 생각에 사례금은 2만원을 드림... (사람이 간사한 게.. 지금 생각하니 좀.. 아까운 생각이....)
이렇게 오전을 날려 먹으면서.. 핸드폰 다시 찾음..

지금은 반성 중... -_-
# by | 2007/02/22 23:59 | Stabilizer's monolog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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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지셈... 하고 끊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