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born to love you - Queen (Pride 중에서) Whistler



최고의 남자와 최고의 여자 배우가 만난 드라마라고 평 받는 드라마.. 각본인 노지마 신지도 꽤 날리는 작가인 듯 하다.. 지금 4화까지 봤는데.. 꽤 괜찮은 드라마 인 듯.. 기무라 타쿠야 야 두 말할 나위 없고.. 이 친구는.. 뭐랄까.. 모든 캐릭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신기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 배우가 역할에 녹아 들어가는 것은 자주 봤지만.. 역할을 배우에 녹여내는 재주가 있는 것 같다.. 그니까.. 광기 어린 청년의 기무라.. 정의감 넘치는 검사의 기무라... 에이스 플레이어의 기무라가 아니라.. 기무라의 광기 어린 청년.. 기무라의 검사.. 기무라의 하키 플레이어가 된다.. 자신의 색깔을 녹여 낸다고 나 할까..

여자 주인공인 다케우치 유코 (우아.. 한동안 오구라 유코만 생각나서.. 이뭐병.. 했음..) 역시 잘 알려진 배우.. 얼마 전 이혼으로 꽤 화제가 되긴 했지만.. 그 미모는 매력적이다.. 엽기 발랄한 런치의 여왕에서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 오히려 더더욱 잘 어울린다.. 특히 내가 이 동영상을 올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골이 들어 갔을 때 환호하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웠기 때문..

극의 짜임새도 나쁘지 않다... 한 화 한 화가 적절히 기승전결을 잘 따르고 있고.. 등장인물 간의 갈등이나 아픔.. 과거 등도 잘 배치되어 극에 몰입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이한 것은 사용하는 의대부분이 Queen 의 노래라는것... 링크한 I was born to love you 외에 Too much love will kill you 나 We will rock you, 보헤미안 랩소디 (철자 에 자신 없어서 한글로...;;)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여튼 즐감 하시길... 오프닝에 나오는 기무라와 유코의 눈오는 날의 투 샷도 참 좋은데.. 찾으면 링크 하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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