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다 충동이여...

문득 메일로 날아온.. 홍보 찌라시..
바로 와이브로를 신청하면 넷북을 하나 준다는...;;
자세히 읽어 보면.. 준다는 게 아니고 조금 할인을 해 준다는 것이며.. 그리고 그 금액을 무이자 할부를 해 주겠다는 건데.. 여튼.... 마음에 동해서.. 이리저리 둘러보다 보니... 넷북에 꽂혀 버렸음...

와와와!! 2002년 당시에는 나의 노트북.. 컴팩 에보 N610c가 그래도 상위 스팩이었는데... 요즈음 넷북은 이거 보다 좋음... ㅠㅠ 게다가 거의 1kg 초반 대.. 사고 싶다 사고 싶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나 안 쓰던 노트북을 다시 꺼내서 연결하고... 지금 글 쓰는 중...
잘 돌아가네...-_-..

뭐... 사실 넷북 쓴다고 하더라도... 카페에서 폼잡을 때 빼고는 무선 인터넷 안 쓸 거고... 집에서 무선 인터넷 쓸 생각 하니.. 그냥 유선 인터넷 선 끌어와서 쓰면 되고... 그럴 거면 굳이 넷북 살 필요 없고... 와이브로도 필요 없고...

-_-... 1주일 들 뜨고 고민 했던 것이.. 다... 백일몽이었음을 깨닫게 되는 깊은 밤이로구나..

by 유진 | 2009/07/26 23:33 | Stabilizer's monolog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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